
전설의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미달이.
8살에 모은 돈으로 집 장만을 했을 정도의 국민 스타.
그러나 이후 평온하지 못 한 유년을 보냈었음.
어제 업로드 된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에 못 이겨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부모님의 불화로 풍파가 이어졌고...

결국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방황을 하게 되었다는...
그래서 한 때 알콜에 의존하고 기나긴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했음.

2015년에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 출연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
이후 재기 ‘해피 투게더’, ‘미스트롯’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김성은.
지금은 주중엔 학교에 다니고 주말엔 연극활동을 하고 있음.
연기자가 되든, 연기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든,
이제는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는 바람...

많은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줬던 만큼,
앞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연기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Copyright © RU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