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리뷰] '다르미안 결승골' 인터 밀란, 칼리아리 1-0 제압..'우승 보인다'

윤효용 기자 2021. 4. 11.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 밀란이 마테오 다르미안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인터 밀란은 11일 밤 7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30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1-0으로 꺾었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한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한다노비치 골키퍼가 헤딩슈팅을 막아내면서 실점을 면했다.

이로써 한 점차 리드를 지킨 인터 밀란이 승점 3점을 챙기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인터 밀란이 마테오 다르미안의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단독 1위로서 2위 AC밀란과 승점 차도 그대로 유지했다.

인터 밀란은 11일 밤 7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30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1-0으로 꺾었다.

홈팀 인터 밀란은 이날도 루카쿠, 산체스 투톱을 앞세웠고, 다르미안, 에릭센, 브로조비치, 센시, 에쉴리 영, 슈크리니아르, 데 브리, 바스토니, 한다노비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칼리아리는 파볼레티, 주앙 페드로, 난데스, 덩컨, 나잉골란, 고딘 등으로 맞섰다.

인터 밀란은 전반부터 공격 주도권을 잡고 득점을 노렸지만 칼리아리의 단단한 수비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비슷한 흐름의 공격이 이어졌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25분 산체스, 영을 빼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하키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 교체카드는 그대로 적중했다. 후반 32분 루카쿠가 내준 공을 하키미가 침투해 다르미안에게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다. 다르미안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칼리아리의 공세가 이어졌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한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한다노비치 골키퍼가 헤딩슈팅을 막아내면서 실점을 면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칼리아리는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크로스 공격이 인터 밀란 수비에 대부분 차단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 점차 리드를 지킨 인터 밀란이 승점 3점을 챙기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경기 결과]

인터 밀란(1): 다르미안(후33)
칼리아리(0):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