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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는.. 9,500억 월드 스타의 근황

조회수 2021. 6. 9. 16: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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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데뷔한 이후로 지금까지 영미권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월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은 물론이며 영미권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며 혼자서 수많은 인기를 독차지하는 월드 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기만큼 출중한 노래 실력에 수준급의 작자, 작곡, 프로듀싱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지속해서 자기 발전을 이루고 있는 스타다.

때문에 데뷔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데, 2019년 포브스에서 발표된 2010년대 음악가 소득 순위 2위에 올랐는데, 8억 2천 5백만 달러(한화 약 9,500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명실상부 아델,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를 뛰어넘는 역대급 수익과 계약금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다.

우리나라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2010년 코엑스에서의 공연을 위해 내한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다 서울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세계 최고의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서 온라인상에서는 '굴욕'으로 언급되고는 했다. 그녀 스스로는 개의치 않아서 굴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어쨌든 이날 그녀를 알아본 극 소수의 팬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포옹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했다.

그만큼 노래 실력으로 이미 세계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오른 그녀인데 틈틈이 영화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려 노력했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대표작이라 할 만큼 내세울 작품이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2009년 가족 코미디 영화 <한나 몬타나:더 무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으로 그대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2010년 발렌타인 데이 판 '러브 액츄얼리'로 불린 옴니버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발렌타인 데이>에 출연해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주가를 올린 테일러 로트너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실제로 사귀기까지 하였다. 안타깝게도 오래가지 못했지만…

이후 애니메이션 <로렉스>로 성우를, <더 기버:기억전달자>에서는 로즈 메리로 출연해 베테랑 배우 제프 브리지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 <레미제라블>로 이름을 알린 톰 후퍼의 새로운 뮤지컬 영화 <캣츠>에서 봄발루리나로 출연해 안무 연습까지 하는 등 화제성을 끌어내는 듯했으나 영화의 대실패로 존재감이 잊히게 되었다.

그럼에도 꾸준히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하는 등 영화와 계속 인연을 맺으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근 그녀가 아주 놀라운 작품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버라이어티의 1일 기사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메리칸 허슬>,<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데이빗 O.러셀 감독의 제목 미정의 신작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cinemagazin.net

제목 미정의 이 영화는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출연진에는 크리스찬 베일, 마고 로비, 안야 테일러 조이, 로버트 드 니로, 존 데이비드 워싱턴, 조 샐다나, 크리스 록, 마이클 섀넌, 라미 말렉, 티모시 올리펀트, 마이크 마이어스,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알렉산드라 니볼라 등등 이며 여기에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출연하기로 되었으니 그야말로 역대급 배우들의 출연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연히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작품인데 데이빗 O.러셀은 제목, 줄거리, 개봉일까지 모두 미공개 하며 모든 것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제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출연을 확정 지은 만큼 이 작품은 개봉도 전에 벌써부터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과연 이 작품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작품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할리우드의 대스타들과 좋은 호흡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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