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현충일 홈경기 군·경 등 할인
박연선 2021. 6. 3. 09:24
[KBS 대전]
현충일을 기념해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대전은 이날 경기장을 찾는 현직 군과 경찰, 소방 공무원, 국가 유공자에게 만 원에 판매되는 티켓을 동반 4인까지 3천 원에 판매합니다.
또 경기장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관중들에게 추첨을 통해 유니폼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홈경기 티켓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젊으면 접종 후 더 아플까?’ ‘해열제 복용은 언제?’ 백신 궁금증들
- 살 게 없는 ‘희망급식 바우처’ 논란…결국 삼각김밥도 허용
- 일주일에 한 명 꼴로 목숨 잃는 산업재해…예방 의지는?
- 금소법 시행 두 달…뒤늦게 가이드라인은 나왔지만
- 100여 차례 성추행 때마다 신고 대신 “감사합니다”
- [이슈체크K] “대한민국 ‘2030’ 대통령 출마를 허하라”
- [제보] 호텔 수영장서 숨진 30대…“안전요원 없이 18분 방치”
- 파개장의 추억?…1년 만에 ‘파 130%·달걀 45%’ 올라
- 불타는 가구 싣고 달린 트럭 ‘소방서로 직행’
- [크랩] 배달앱 속 80개 식당이 다 같은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