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추천, 욕먹을 각오 해야"..유재석, 다시 만난 '무도' 정과장 ('놀면 뭐하니?')[SC리뷰]

이우주 2021. 5. 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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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를 퇴사하고 유 본부장이 된 유재석이 정준하 과장과 만났다.

이에 대해 유 본부장이 묻자 정과장은 "국밥집은 홀딱 말아먹었다. 이름 지어준 그지 같은"이라고 유재석 탓을 했다.

정 과장은 유 본부장의 반성하는 모습에 "사람 좋아지셨다. 회사 대우가 좋은가 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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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무한상사를 퇴사하고 유 본부장이 된 유재석이 정준하 과장과 만났다. 얼떨결에 면접까지 본 두 사람은 다시 인연을 이어갈까.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부장의 하루가 그려졌다.

얼마 전 무한상사를 퇴사한 유 부장은 상사와의 인연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유부장'에서 '유 본부장'이 돼 새 회사에서 함께 할 팀원을 직접 꾸리기로 했다.

이용진, 임원희와 면접을 본 후 유재석은 라면을 먹다 우연히 정준하 과장을 만났다. 정 과장은 "여기 어쩐 일이시냐. 나 여기 단골이다"라고 유 본부장에게 반갑게 말을 걸었다. 정 과장은 여전히 '무한상사' 속 모습 그대로였다. 멜빵바지에 팔토시까지 그대로인 정 과장에 유재석은 "아직도 이러고 다니시냐"고 언급했다.

정 과장은 무한상사 퇴사 후 근황에 대해 "저는 계속 왔다 갔다 한다. 몇 군데 회사를 다녔는데 나이도 있고 하니까 한 군데 오래 못 있는다"고 털어놨다. 정준하는 유재석의 추천으로 유튜브 채널에 '정준하 소머리국밥'이라는 이름을 짓고 활동했던 바. 이에 대해 유 본부장이 묻자 정과장은 "국밥집은 홀딱 말아먹었다. 이름 지어준 그지 같은"이라고 유재석 탓을 했다. 이에 유 본부장은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 문제 아니냐"고 대신 발끈했지만 정과장은 "이름 때문"이라고 못박았다.

정과장은 박명수 차장과도 연락하고 지낸다며 "박차장 얼마 전에 우연히 연락이 됐다. 회사 다닐 땐 안 그랬는데 사회 나오니까 가끔 챙긴다고 연락 왔다. 우리처럼 카톡을 하거나 해야 하는데 DM을 보낸다"며 "추석 때 '즐추'라고 DM이 왔길래 '즐추 투'라고 답장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둘이 만나면 내 뒷담화 하고 다닌다더라"라고 은근슬쩍 물었고 당황한 정과장은 때마침 나온 라면 덕에 위기를 모면했다.

두 사람은 무한상사를 함께 다녔던 때를 추억했다. 유 본부장은 "예전에 정과장한테 미안한 게 많았다. 명절 때 윷놀이하는데 제가 그걸 못 참았다. 꼴 보기 싫긴 했다"며 윷놀이 중 깐족거리던 정 과장에게 화를 낸 것에 대해 미안해했다. 정 과장은 유 본부장의 반성하는 모습에 "사람 좋아지셨다. 회사 대우가 좋은가 보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정 과장은 '피부가 왜 이렇게 짜글짜글하냐. 이것 좀 먹어봐라"라며 유 본부장을 또 자극했고 달라졌다는 유 본부장은 결국 화를 못 참았다.

유 본부장은 내친 김에 정과장의 면접을 봤다. 유 본부장은 정 과장에게 원하는 근무 시간을 물었고 정 과장은 확실하게 대답하지 않고 머뭇 거렸다. 유 본부장이 편하게 이야기하라 했지만 정 과장은 "시간 다 빼드리면 되는 거 아니냐. 필요한 시간 얘기하시라"고 계속 역질문해 유 본부장을 답답하게 했다. 결국 유 본부장은 "나오지마!"라며 역정을 냈다.

유 본부장은 "우리 회사 올 마음 있냐. 스카우트 하는 건 아니다. 정과장님 추천하면 나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 욕 먹을 각오 해야 한다"고 물었다. 이에 정 과장은 "왜 나를 데리고 오면 욕을 먹냐. 저런 인재를 어디서 데려왔냐는 소리 듣게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유 본부장은 "대리로 해도 괜찮겠냐. 과장 자리를 원하는 원하는 사람이 있냐"고 직급 강등을 권유했고 정과장은 "하사원이 진급한 거냐. 항상 옆에서 딸랑딸랑 예쁨 받지 않냐"고 시무룩해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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