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좌♥'브레이브걸스 유나, 섹시미 폭발 셀카 공개 "원 투 쓰리 포"

김혜림 기자 2021. 5. 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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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 투 쓰리 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앞서 유나는 눈동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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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유나SNS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 투 쓰리 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유나SNS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분홍색 크롭 니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유나는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비율로 남다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앞서 유나는 눈동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단발좌 대박", "왕눈좌를 탐하는 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단발좌♥'브레이브걸스 유나, 섹시미 폭발 셀카 공개 "원 투 쓰리 포"
한편 유나가 소속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발매된 노래 '롤린(Rollin')'으로 차트 역주행에 성공,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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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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