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 집에 있던 건데" 조현 100만원짜리 명품 휴지 케이스 화제..완전 '그사세'

신정인 2021. 3. 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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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뉴스’에서 걸그룹 베리굿 조현(25)의 100만 원짜리 명품 휴지케이스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에선 ‘가격 듣고 기절각, 아이돌 소장품 베스트’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금수저 아이돌로 잘 알려진 조현이 8위를 차지, 그가 보유하고 있는 100만 원짜리 휴지케이스가 소개됐다.

해당 휴지케이스는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제품으로, 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 전현무는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조현(위 사진)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고, 조현은 “나도 인터넷에서 사진 돌아다니는 거 봤다. 엄마 집에 있는 거 그냥 찍은 건데 사람들이 알아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직접 산 게 아니라서 엄마에게 물어보니까 해당 제품은 단종됐다고 한다”며 “현재 매장에 다른 색깔로는 나온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가장 고가의 소장품을 묻자 조현은 시계라고 꼽으며 “대부분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물려받았다. ‘네가 낄 때가 됐다’고 하시며 물려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최면’의 주연을 맡았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Mnet ‘TMI 뉴스’, 조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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