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의 대표작, AI 기술로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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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거장의 예술작품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롭게 복원됐다.
램브란트 반 레인의 대표작 '야경'(The Night Watch)이 AI 기술을 통해 원래 크기로 복원됐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잘려나간 캔버스 조각은 AI 기술과 네덜란드 화가 게리스 룬덴스(Gerrit Lundens)가 1912년에 야경을 모사해 그린 작품 덕분에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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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네덜란드 거장의 예술작품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롭게 복원됐다.
램브란트 반 레인의 대표작 ‘야경’(The Night Watch)이 AI 기술을 통해 원래 크기로 복원됐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램브란트의 대표작 ‘야경’은 1642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작품이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며 전시되면서, 전시할 공간에 맞게 그림 일부가 잘려나가고 훼손되는 일이 일어났다.
잘려나간 캔버스 조각은 AI 기술과 네덜란드 화가 게리스 룬덴스(Gerrit Lundens)가 1912년에 야경을 모사해 그린 작품 덕분에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

연구진들은 스캔, X-레이, 528개의 디지털 노출 기법을 통해 램브란트의 원본 그림을 촬영한 다음, AI 기술이 그의 스타일을 학습하도록 했다. 이후 룬덴스의 모작을 기반으로 잘려나간 캔버스의 공백을 채우도록 AI 모델을 훈련시켜 작품을 복원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2년 간 진행됐다.
“렘브란트는 분명히 더 아름답게 해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가까워졌다.”고 타코 다비스(Taco Dibbits)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관장은 밝혔다.
이 그림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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