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라온테크, 5월 코스닥 상장..최대 79억원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라온테크가 9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이사는 "라온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송 로봇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선두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모가 1만2800~1만5800원
공모예정금액 64억~79억원
≪이 기사는 04월09일(18:1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라온테크가 9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 수는 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2800~1만58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약 79억 원 규모다. 공모 자금은 생산시설 추가 확보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공급망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0년 3월 설립된 라온테크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 등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코넥스에 상장된 바 있다. 주력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진공 로봇 및 이송모듈 등이 있다.
회사는 작년 7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진공환경 내에서 웨이퍼를 이송하기 위한 진공로봇 및 이송 모듈 제조’ 기술에 대해 A등급을 획득하며 코스닥 시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해당 기술은 진공 환경에서 웨이퍼를 원활히 이송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반도체 진공 공정 장비의 생산성과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다. 국내에서 웨이퍼 이송용 진공 로봇을 개발해 양산화에 성공한 기업은 라온테크가 유일하다.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이사는 “라온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송 로봇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선두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라온테크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3일과 5월 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받는다. 5월 중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투자 망할 일 없다고? '올인'하면 큰코다친다"
-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 보유 자산만 1조원…89년생 女 CEO 자수성가 비결
- "진짜 착한 기업 되려면…친환경 경영에 실적도 뒷받침돼야"
- 고점 대비 15% 빠졌는데…금 투자,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 '시간' 제작진 "김정현 태도 논란 해명, 모두 사실 아니다" [직격 인터뷰]
- 김새롬, SNS 재개…정인이 발언 사과문 삭제 후 "잘 지냈나요"
- 송혜교가 또…서경덕과 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 기증 [공식]
- '박지성♥김민지 오작교' 배성재, 은인 아닌 원수된 사연(쓰리박)
- 1조에 이타카까지 꿀꺽…美·日 침투하는 K팝 [연계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