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브라질리그 상파울루FC에 둥지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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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난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33)가 결국 브라질리그 상파울루 FC에 둥지를 틀었다.
AT 마드리드와 작별했던 디에고 코스타는 겨울 이적 기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첼시 시절 은사였던 조제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성사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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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코스타가 팔메이라스로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결국에는 치열한 지역 라이벌인 상파울루에 입단했다고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코스타의 계약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이며, 520만 파운드(한화 약 79억56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T 마드리드와 작별했던 디에고 코스타는 겨울 이적 기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첼시 시절 은사였던 조제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성사되지는 못했다. 뿐 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도 그의 이름이 나왔지만 어느 것도 구체화되지 않았다.
결국 유럽 클럽의 제안을 받지 못한 디에고 코스타는 자신의 고향인 브라질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다는 평소의 바람대로 브라질 리그에 골인하게 됐다. 그는 브라질 세르지피주 라가르토에서 태어나 17살때까지 브라질에서 축구를 하다 포르투갈로 건너왔고,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면서 스페인 국적을 얻었다. 디에고 코스타는 어린 시절 팬이었던 팔메이라스와 계약할 것으로 소문났지만 최종 행선지는 팔메라이스였다. 금전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이에 앞서 디에고 코스타는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 나스르로부터 역시 520만파운드에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같은 액수를 제시한 상파울루를 택했다. 고향 팀에 대한 선호도 때문이었다.
디에고 코스타는 포르투갈 , 잉글랜드 , 스페인 등지에서 14시즌 동안 뛰며 474 경기에서 181골,7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럽 최정상급의 공격수로 이름을 떨쳤으나 그는 시즌 중간인 지난 1월 AT 마드리드와 계약해지를 했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방출돼 새로 영입된 우루과이 출신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맹활약하면서 자신의 입지가 크게 위축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였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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