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제임스 후퍼 "쓰리픽스 챌린지 하는 이유? 성공하면 한국 최초"

최승혜 2021. 4. 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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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후퍼가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국내 최초로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쓰리픽스 챌린지는 24시간 이내에 한국의 3대 명산인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등반하는 극한의 도전이다.

제임스는 이 챌린지를 해야 하는 이유로 "첫번째는 이 챌린지를 해본 사람이 없다. 성공하면 한국 최초다. 두번째는 이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을 거다. 마지막으로 한국 3대 명산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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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제임스 후퍼가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4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8년차 영국 출신의 탐험가 제임스 후퍼, 등산계의 전설이자 산 살이 37년차 산악인 엄홍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국내 최초로 ‘쓰리픽스 챌린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쓰리픽스 챌린지는 24시간 이내에 한국의 3대 명산인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등반하는 극한의 도전이다. 이번 도전에는 야구선수 출신 니퍼트, 미국 공군 데이비드, 삼성맨 조나단이 함께 했다.

네 사람의 첫만남이 이뤄진 날, 제임스는 데이비드와 조나단의 등반 경험이 부족해 걱정했다. 운동선수 출신 니퍼트는 “운동을 좋아해서 밖에서 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좋다”고 말했고 제임스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듯 기뻐했다.

하지만 3개의 산 등반 시간은 보통 17시간이 소요됐고, 제임스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뛰어서 올라가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제임스는 이 챌린지를 해야 하는 이유로 “첫번째는 이 챌린지를 해본 사람이 없다. 성공하면 한국 최초다. 두번째는 이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을 거다. 마지막으로 한국 3대 명산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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