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포이트리와 감성 컬래버레이션 'Organic Love' 발매
[스포츠경향]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과 그룹 포이트리가 합을 맞춘 싱글 ‘Organic Love’는 시티팝적인 느낌이 강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26일 발매됐다.
싱글 ‘Organic Love’는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90년대 느낌의 EP 사운드와 신스, 복고적 드럼 사운드가 복고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포이트리 특유의 편안한 멜로디와 영준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봄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영준은 지난해 12월 쎄이(SAAY),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함께 프로젝트 with KozyPop ‘달링(Darling)’으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그동안 다양한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온 만큼 ‘포이트리’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Organic Love’로 위로가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작은 오아시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영준과 함께한 그룹 포이트리는 제1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한 작곡가 서정진, MBC라디오 PD 송명석으로 구성된 팀이다. 서정진은 한국 대표 캐롤 ‘크리스마스니까’, 성시경의 ‘너에게’를 프로듀싱했고, 송명석은 ‘푸른밤 정엽입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한 MBC 라디오 PD로 라디오에서의 인연으로 많은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과 그룹 포이트리의 감성 컬래버레이션 싱글 ‘Organic Love’는 26일 낮 12시에 발매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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