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 동서대에 발전기금 5억원 기부

권병석 2021. 5. 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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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종합부동산 금융그룹인 엠디엠(MDM)그룹이 동서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1998년 창업한 엠디엠그룹은 부동산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 여신금융사인 한국자산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자산 규모 5조원의 종합 부동산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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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왼쪽)이 동서대 장제국 총장에게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동서대학교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종합부동산 금융그룹인 엠디엠(MDM)그룹이 동서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MDM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문주현 MDM그룹 회장은 “가장 어려웠을 때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치면서 반드시 성공해 가난한 학생들을 돕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며 “동서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과 시설에서 학업과 자기 계발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이번 발전기금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 총장은 “문 회장은 탁월한 통찰력과 도전정신으로 갖은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신 부동산 개발 및 금융 분야의 선구자”라며 “이번에 쾌척해 주신 귀한 기금을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1998년 창업한 엠디엠그룹은 부동산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 여신금융사인 한국자산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자산 규모 5조원의 종합 부동산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문 회장은 2001년 ‘문주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모두 580억 원을 출연하고 35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7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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