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04]'고등래퍼 출신 파이터' 이정현, 화끈한 펀치 KO승

이석무 2021. 3. 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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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출신 파이터' 이정현(19)이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이정현은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004 대회 6경기 60kg 계약체중 경기에서 박진우를 2라운드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정현은 종합격투기 데뷔 후 3연속 승리를 따냈다.

이정현은 1라운드부터 박진우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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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04 대회에 출전한 이정현이 상대 선수를 KO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드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고등래퍼 출신 파이터’ 이정현(19)이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이정현은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내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004 대회 6경기 60kg 계약체중 경기에서 박진우를 2라운드 펀치에 의한 KO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정현은 종합격투기 데뷔 후 3연속 승리를 따냈다. 경량급 선수임에도 3승 가운데 2승이 KO승이다.

이정현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최근 방송된 ‘고등래퍼’에 참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래퍼에서 다시 본업인 격투기 선수로 돌아와 이날 데뷔전에 나선 2002년생 동갑내기 박진우와 상대했다.

이정현은 1라운드부터 박진우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박진우도 데뷔전에 나선 선수답지 않게 맞불을 놓았다. 1라운드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하지만 2라운드에 이정현은 경기를 끝냈다. 2라운드 초반 난타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박진우의 턱에 왼손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박진우는 큰 충격을 입고 쓰러졌고 레퍼리는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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