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음식점 3명 추가 확진..누적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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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덕양구 음식점과 일산동구 휴대폰 통신 판매점에서 1주일째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덕양구 토당동 음식점에서는 12일에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집단감염지인 일산동구 휴대폰 통신 판매점에서도 직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총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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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덕양구 음식점과 일산동구 휴대폰 통신 판매점에서 1주일째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덕양구 토당동 음식점에서는 12일에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음식점에서는 4일 3명, 5일 11명, 6일 7명, 7일 2명, 8일 10명, 9일 2명, 10일 2명 이어 이날도 3명(종사자 1명, 종사자 가족 2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는 종사자 8명, 종사자 가족 6명, 방문객 22명, 지인 4명이다.
또 다른 집단감염지인 일산동구 휴대폰 통신 판매점에서도 직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총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이 판매점에서는 지난 5일 직원 1명으로 시작으로 6일 1명, 7일 12명, 8일 3명, 9일 6명, 10일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는 판매점 직원 16명, 직원 가족3명, 지인 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두 곳의 집단감염지 4명을 포함,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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