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옷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덥기 때문에 여름에 입기 좋은
린넨이나 마 소재 등을 자주 입는데
이런 의류는 관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손빨래 할 시간이 없어서
세탁기에 돌리면 너무나 당연하게
구겨지고 맙니다.
오늘은 의류 관리기의 대표주자인
스타일러와 에어드레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제품과 관련하여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차이점,
작동방식!

첫번째 차이점은
먼지·이물질을 털어내는 방식입니다.
LG 스타일러는
'앞뒤로 움직이는 무빙행어'
기술을 통해 의류 자체를 흔들어
스타일링 및 먼지를 털어냅니다.
반면 삼성 에어드레서는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 에어워시'로
바람을 불어 스타일링 및
먼지를 털어냅니다.
스타일러는 '의류청정기 원조인
물리적으로 흔들어주는 무빙행어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무게가 가벼운 의류'는
단추나 지퍼를 채우지 않으면
떨어져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레서는 '특허를 피하기 위한
대체 기술이다'라는 일부 부정적 의견이
있는 대신 '안감케어 옷걸이'와
'미세먼지 필터'를 탑재하여 먼지성능을
향상시킨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필터의 경우
청정에 예민한 경우 추천하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두 제품의 먼지제거 성능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비교해보았지만
유의미한 차이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또한 후기를 검토해보아도
만족도가 유사했습니다.
두번째 차이점,
스팀!

'의류청정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스팀 분사'입니다.
스팀을 통해 살균 및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LG 스타일러는 스팀분출구가 3개,
삼성 에어드레서의 스팀분출구는 1개입니다.
당연히 스팀분출구가 많으면
좀 더 골고루 스팀이 분사되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불어주어 분출된 스팀을
효과 범위를 넓히는 에어드레서 역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후 소비된 물의 양으로
유추해 볼 때 스팀량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세번째 차이점,
바지관리!

LG 스타일러는 도어 쪽에
별도의 바지 칼주름기가 있습니다.
덮개로 바지를 눌러주는 방식입니다.
비교적 주름이 잘 잡히며 도어 공간을
활용해 수납효율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잡힌 주름에 잘 맞추어
사용하지 않으면 이중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바지 무게추를 통해
바지를 아래로 당겨주는 방식입니다.
스타일러 대비 주름이 잡히는 정도는
약하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주름을
선호한다면 더 적합한 방식입니다.
간혹 소재에 따라 바지 무게추를
고정한 부분에 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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