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시대 '고객 밀착형 서비스' 준비..신사업 박차

정명진 2021. 2.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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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고객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누구나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AI 음성합성 기술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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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박서용 전무(왼쪽 두번째)와 라이프플래닝연구소 정진아 대표(왼쪽 첫번째),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마이데이터 기반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고객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서비스 소외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내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누구나 금융상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AI 음성합성 기술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객이 생애 설계 자산관리 및 재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우수 스타트업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계적인 재무관리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건강관리, 금융교육특화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양질의 상품을 개발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효용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인 AI 음성 및 영상합성 전문기업 '라이언로켓', 생애 설계 디지털 콘텐츠 보유 기업 '라이프플래닝연구소'와 각각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앞으로 이들 업체와 협력해 금융마이데이터와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확장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관련 시스템 등 전사적 데이터 역량을 갖추고 핀테크 기업과의 상생 협력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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