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버터를 아시나요...?
스테이크에 부어먹으면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여...기막힐 기 자를 쓴 "기" 버터라고 함
스테이크에 부어먹으면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하여...기막힐 기 자를 쓴 "기" 버터라고 함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실험유튜버 공대생
기버터를 놓칠 수 없지만 실험정신도 놓칠 수 없어...그가 생각해 낸 결론은...?
"소고기에 버터를 부어먹지 말고 샤브샤브처럼 담가서 먹어보자!"
기버터를 놓칠 수 없지만 실험정신도 놓칠 수 없어...그가 생각해 낸 결론은...?
"소고기에 버터를 부어먹지 말고 샤브샤브처럼 담가서 먹어보자!"

소고기! 육수보다 싼 곳!
소고기 3만원어치에 버터 5만원어치를 때려부은 샤브샤브... 맛이 없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은 라인업
소고기 3만원어치에 버터 5만원어치를 때려부은 샤브샤브... 맛이 없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은 라인업

버터가 녹자마자 고기부터 투입
소는 알았을까...자신이 버터 국물에 절여지리라는 것을...
소는 알았을까...자신이 버터 국물에 절여지리라는 것을...

생각보다 엄청 고소하다는데?!!
나 왠지 좀 궁금한데 이게 맞는건가...?ㅎㅎ
나 왠지 좀 궁금한데 이게 맞는건가...?ㅎㅎ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인지 굽거나 튀긴 고기보다는... 삶은 고기에 가깝다고 함... 근데 이제 버터향을 곁들인...

명색이 샤브샤브인데 채소가 빠질 수 없음
촬영 전 야무지게 썰어놓은 감자도 투하... 허니버터칩으로 만들어놔라 이 비싼 버터야
촬영 전 야무지게 썰어놓은 감자도 투하... 허니버터칩으로 만들어놔라 이 비싼 버터야

어림없는 소리~! 현실은 그냥 기름묻은 감자ㅋㅋㅋㅋㅋㅋ
온도가 낮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튀겨졌다기 보다는 절여졌다는 느낌이 듦
온도가 낮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튀겨졌다기 보다는 절여졌다는 느낌이 듦

지옥에서 온 배추... 누가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를 고민하게 만드는 철학적 비주얼

현실에서는 진미채인 나...이세계에선 줜맛 영화관 버터 오징어?
부푼 꿈을 안고서 버터월드에 입성...
부푼 꿈을 안고서 버터월드에 입성...

과연 버터에 절인 진미채 맛은?
원큐에 성공...됐다...이거면됐다...오늘은 이거다
원큐에 성공...됐다...이거면됐다...오늘은 이거다

대망의 비싼 등심 절이기 쇼!
비싼거+비싼거=맛있는 맛 공식... 남는 돈은 이제 노잣돈으로 사용될 예정
비싼거+비싼거=맛있는 맛 공식... 남는 돈은 이제 노잣돈으로 사용될 예정

하지만 아까운 육즙은 저 멀리 증발해버리고...그들에게 남은 것은 그냥 구울 걸...하는 아쉬움

결론: 요리는 역시! 레시피를 준수해야 제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