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출신 현주엽, 연대 출신 조선희와 기싸움 "서장훈, 외모는 내 밑"(TV는 사랑)

이하나 2021. 3.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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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출신 사진작가 조선희가 고려대 출신 현주엽과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사진작가 조선희는 라이벌 대학 출신 현주엽을 견제했다.

이에 현주엽은 "아 고연전 할 때"라고 물었지만, 조선희는 "연고전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이 당황하며 잘난 적이 없다고 답하자, 조선희는 "고려대 갔으면 잘 나갔지. 인정하긴 그렇지만 고대가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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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연세대 출신 사진작가 조선희가 고려대 출신 현주엽과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사진작가 조선희는 라이벌 대학 출신 현주엽을 견제했다.

이날 조선희는 “우리의 적이었던 분이구나. 연고전 할 때”라며 현주엽을 지목했다. 이에 현주엽은 “아 고연전 할 때”라고 물었지만, 조선희는 “연고전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C들과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짜장면을 먹던 조선희는 김원희와 짜장면을 잘라 먹는 현주엽을 타박하며 장난을 쳤다.

조선희는 현주엽에게 “언제부터 잘나갔냐”고 물었다. 현주엽이 당황하며 잘난 적이 없다고 답하자, 조선희는 “고려대 갔으면 잘 나갔지. 인정하긴 그렇지만 고대가 잘했다”고 말했다.

그때 조선희는 “근데 그때는 연세대가 잘하지 않았나. 이상민, 우지원 소녀부대가 따라다녔다”고 다시 견제했다.

이에 현주엽은 “고대에서는 저 정도면 상위권이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원희는 “큰일이다. 진짜 양심 없다”고 의심하며 다른 사람은 누구 있었냐고 물었다. 현주엽은 “없다. 사실 서장훈은 고대오면 (외모로는)내 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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