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하면, 바르기만 하면

완판 신화를 쓰는 완판녀 로코퀸 공효진!

언제나 패션·뷰티 트렌드를 앞서가는데요.

그런 공효진의 최근 근황으로

알아보는 쏘핫 뷰티템! 함께 알아볼까요?

드라마 <눈사람>에서 솔직하고 명랑한

서연욱 역을 맡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감정연기로

배우 공효진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이후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갔어요.

그때 그 시절 공효진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매력을 뿜뿜!

눈썹은 자신의 눈썹 모양과 결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립 컬러 역시 바른 듯 안 바른 듯

내추럴한 컬러를 은은하게 발라

마치 본인 입술인 듯 표현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드라마 <파스타>를 시작으로 본격

로코퀸의 서막을 올린 공블리 공효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연기력으로

로맨스코미디 장인(?)으로 불릴 만큼

로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매번 드라마 속 공효진의

패션뷰티템이 연일 화제를 일으켰죠!

특히 주군의 태양 태공실 립스틱으로

불렸던 #나스_돌체비타 #나스_댐드!

그 당시 가을에 방영했던 드라마 시기와

딱 어울리는 분위기의 립 메이크업으로

완판녀로 등극했었어요.

이제는 완벽히 로코 퀸 0순위로

자리매김한 공효진!

<최고의 사랑>에선 엉뚱발랄한

매력의 구애정 역을,

<프로듀사>에선 프로패셔널한

커리어우먼 탁예진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역할을 그뤠잇~

하게 소화했는데요.

통통 튀는 구애정 역과 딱 어울리는

<최고의 사랑> 속 레드 립컬러의

나스 드래곤걸부터 페미닌한 무드의

제이에스티나 귀걸이까지!

공효진 립스틱, 공효진 귀걸이 등

수식어를 매 드라마다 만들어 가고 있어요.

공효진은 드라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같은 여자이지만

자꾸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뽐냈는데요.

일상 속에서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뿜뿜!

과감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룩에 포인트를 줘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하는 게

공효진 일상 속 패션 포인트에요.

특히 최근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캣아이 선글라스는 공효진이기에

소화 가능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드라마나 일상에서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패션에 집중하게 만드는 모습은 한결같죠?

특히 이번 4월 엘르 화보에서는

공효진의 내추럴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섀도우를 이용해 음영감을

살짝 준 눈매에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몽환적인 무드와도 잘 어울리는

이번 화보 메이크업 역시 공효진 립스틱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죠?

감성 혹은 매혹을 넘나드는 그녀의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립스틱이에요!

내추럴 컬러의 루와 오렌지 빛 머금은

코랄 컬러 타티아나로 완성했어요.

공효진처럼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봄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공효진 립스틱 하나면 끝!

어떤 룩과도 잘 어울리는 내추럴 코랄 컬러

나스 신상립스틱 루로 봄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코랄 메이크업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공효진처럼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나 구두로 룩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