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벨라루스 부부 "혼혈 자녀 향한 주위 시선 부담"(금쪽같은)[결정적장면]

최승혜 2021. 4. 1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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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부부가 혼혈 자녀들에게 보내는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했다.

4월 16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벨라루스에서 온 엄마와 잔소리가 많은 아빠의 국제 가족 사연이 공개됐다.

아빠는 "우리 애들이 혼혈이니까 사람들 시선이 집중되는 게 있다. 그래서 예절교육에 더 신경쓰게 된다"고 털어놨고 엄마는 "난 사람들 쳐다보는 거 신경 안 써. 금쪽이 마음이 어떤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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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국제 부부가 혼혈 자녀들에게 보내는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했다.

4월 16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벨라루스에서 온 엄마와 잔소리가 많은 아빠의 국제 가족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만나 외식을 했다. 금쪽이는 식사하는 자리에서 떼를 쓰거나 음식을 집어던지는 행동을 했고 이에 아빠는 “안돼”와 같은 말을 반복하며 엄하게 훈계했다. 엄마가 아빠의 엄격한 훈육을 지적하자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너'라는 호칭은 안 쓰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외식을 하느라 진을 뺀 부부는 집에 돌아와 대화를 나눴다. 아빠는 “우리 애들이 혼혈이니까 사람들 시선이 집중되는 게 있다. 그래서 예절교육에 더 신경쓰게 된다”고 털어놨고 엄마는 “난 사람들 쳐다보는 거 신경 안 써. 금쪽이 마음이 어떤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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