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행 가방 담긴 싱그러운 봄 코디 준비하기 ★
봄이 기다려지는 2월..
트알녀는 요즘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 패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
트렌디하고 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코디를 위해
트알녀가 2019 봄 신상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
뉴욕 핸드백 & 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JOY GRYSON)' 이 2019 Spring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2019 Spring 화보의 슬로건은 Believing Querencia
(나만의 케러시아를 향한 믿음) 으로 본연에
가장 가까워지며 진실한 자신이 될 수 있는 곳에
대한 판타지를 담았다고해요
이번 화보에서 여성의 강인하고 자신을
트렌디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신상 백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던데 ..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
역시 봄하면 파스텔!
부드러우면서 봄을 화사하게 밝혀줄
파스텔 컬러감에 먼저 눈길이 가는데요 *_*
시그니처 메탈 루프 장식과 3겹으로
분리되는 바디라인이 포인트인 다비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체인 스트랩과 매치했을때 더욱
풍성한 연출이 가능하다고해요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깔끔해
데일리백이나 하객 패션에 매치해도 좋을 듯!
신상백 중 주목해야 할 아멜리아백!
19SS 새롭게 선보이는 센슈얼한 쉐입의
하드웨어 디자인으로 숏 체인 디자인이
포함되어있어 추가적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겠더라구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중요한 행사나
모임 등에서 깔끔하게 매치하기 좋은 백이네요:)
역시 봄하면 카스타드처럼 부드러운
오렌지 브라운 계열 컬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핸들과 바디의 꼬임 디테일에 양가죽을 사용하여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더욱 가치 있었던 나탈리백 부터
천연 염소가죽과 소가죽을 믹스해
빈티지 감성이 돋보이는 루비백까지 !
고급스러운 소재로 가치있는 디자인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가 더해져 2019 봄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줄듯해 기대되네요 ♥
또, 작지만 제대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미니백!
안나백, 아리엘라백 등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크로스백, 숄더백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로 클러치 백까지도
연출이 가능하더라구요
역시 조이그라이슨 하면 나오미백을 빼놓을 수 없죠
한번도 착용하지 않은 셀럽은 있어도
한번만 착용한 셀럽은 없다는 나오미백!
이번 화보에서 화사한 봄을 맞이해
싱그러운 봄 컬러들이 다양하게 출시된 것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느 가방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트알녀의 봄 감성을
자극하는... ! 어서 빨리 봄이 오길 ㅜㅜ..
파스텔 컬러는 물론 유니크한 틸 블루 컬러까지
추가되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니크한 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견고한 쉐입으로 데일리백으로 제격이였던 클레어백
컴팩트한 사이즈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클레어 미니 버전이 출시 되었는데요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캐주얼룩이나 데이트룩에 매치해 보고싶어져요 :)
반대로 이것 저것 출처를 알 수 없는
잡동사니들을 많이 넣고 다니는 분들에게
잇백으로 다가오는 카라 호보백
무심한 듯 시크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라
오피스룩에 매치하면 좋을 가방이더라구요
지금까지 조이그라이슨 2019 Spring
화보를 통해 봄 패션을 알아보았는데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싱그러운 컬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여
벌써부터 봄이 오길 간절히 바래지네요 ♥
다함께 조이그라이슨 신상백으로
나만의 개성있는 봄 코디 완성해보자구욧 !!
(사진출처 - 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