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치가 가장 폭락한 축구선수는 바르셀로나 랑글레
[스포츠경향]

2021년 세계 축구 시장에서 가장 가치가 폭락한 선수는 누구일까.
축구 선수 이적을 전문으로 다루는 독일 ‘트랜스퍼마르크트’는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들어 가장 몸값이 떨어진 선수 톱10을 선정해 업데이트했다. 불명예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2018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였다. 랑글레의 가치는 5000만유로에서 절반인 2500만유로로 떨어졌다. 2위도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에서 영입한 미랄렘 피아니치다.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피아니치도 5000만유로의 가치가 2800만유로로 내려간 것으로 평가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후 부상이 끊이지 않는 에덴 아자르의 가치도 6000만유로에서 4000만유로까지 내려갔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필리페 쿠티뉴, 앙투안 그리에즈만까지 톱5에만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사디오 마네(리버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등 유명 선수들도 2000만유로의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나왔지만, 이는 코로나19 등의 여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 들어 가장 가치가 오른 선수로는 바르셀로나 페드리가 선정됐다. 페드리의 가치는 무려 4000만유로가 올라 7000만유로로 평가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렌테는 2500만유로가 상승해 7000만유로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도 2500만유로가 올라 6500만유로를 기록, 3위에 올랐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이정재·정우성 운구
- ‘은퇴 선언’ 임재범 “오래전부터 고민한 문제…지금 떠나는 게 좋겠다 판단” (뉴스룸)
- [스경X이슈] 소향 “제가 다 망쳤다”…사과까지 한 ‘골든’ 라이브 어땠길래?
- 이상민, 신정환 룰라 시절 정산 불만에 “나도 소속 가수였는데…”
- “숙행은 내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상간 논란’ A씨, 눈물의 고백
- “이이경 위협적 연락” 폭로자, 통화 공개+맞고소 예고
-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 박시은과 리마인드 웨딩 화보 “평생 연애하자”
- 현주엽 아들 “父 논란에 괴롭힘 당하고 휴학…아빠는 망가진 영웅”
- ‘10kg 감량’ 홍현희, 위고비·마운자로?…“요새 많이 맞는데”
- ‘에릭♥’나혜미, 두 아들 얼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