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정겨운, 하석진, 구준엽이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이요원, 정겨운, 하석진, 구준엽은 이태리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부테로(BUTTERO)』가 진행한2016 S/S “화이트 크랙(WHITE CRACK)”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스니커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부테로(BUTTERO)』 소재의 특성에서 착안된 ‘에이징(Aging)’이라는 테마에 맞춰 진행됐으며, 이 날 행사에는 세월이 지날수록 멋스러워지고 있는 이요원, 하석진, 정겨운, 구준엽이 참석해 『부테로』의 강점인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 주었다.
『부테로』는 이번 ‘화이트 크랙’ 컬렉션 외에도 바다 모래 바람에 쓸려진 가죽의 느낌을 표현한 ‘샌디 컬렉션(SANDY COLLECTION)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 사진 출처 : 부테로코리아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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