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국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 포럼 오는 17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한 국제 포럼이 오는 17일 개최됩니다.
외교부는 '유엔 가입 30주년 : 또 다른 30년을 열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한국과 유엔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다자무대에서 한국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국제포럼이 지난 30년간의 한국과 유엔의 협력관계를 반추하며 또 다른 30년을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 포스터 [외교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15/imbc/20210615133115527xkyw.jpg)
한국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한 국제 포럼이 오는 17일 개최됩니다.
외교부는 '유엔 가입 30주년 : 또 다른 30년을 열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한국과 유엔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다자무대에서 한국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볼칸 보즈키르 유엔총회 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한승수 전 유엔총회 의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리즈 하워드 유엔체제학회장 등 국내외 유엔 전문가가 참여해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유엔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영진, 박인국, 김숙, 오준, 조태열 등 최근 유엔에서 근무했던 5명의 전직 대사들이 모두 참석해 국제평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과 미래세대를 위한 조언 등에 대해 대담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유엔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이 유엔을 비롯한 다자외교무대에서 할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국제포럼이 지난 30년간의 한국과 유엔의 협력관계를 반추하며 또 다른 30년을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유엔 공식 미디어사이트와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서혜연 기자 (hyse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78753_348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신규 확진 374명…백신 1차 접종률 24.5%
- 문대통령 "북한 동의하면 백신 공급 적극 추진"
- 노·사·정, 오늘 '택배 과로사' 2차 회의
- 다음달 시행 '거리두기 개편안' 세부 내용 20일 발표
- "상담관은 안 올 거야"…이 중사의 생전 육성
- 인도발 변이 비상…영국, 봉쇄 해제 연기
- 與 "대체공휴일법 6월 처리…광복절부터 시행"
- [PD수첩 예고] 천안함 침몰 11년…최원일 함장과 천안함 생존장병들의 증언
- [World Now_영상] 흙더미 속 "다이아몬드를 찾아라"…아프리카에 '채굴 러시'
- [날씨] 전국에 비…수도권, 오늘 오후부터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