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자

- 2020년 9월 30일까지 한시적 무비자



2. 항공

직항은 현재 대한항공과 미얀마국제항공이 있다.
대한항공은 매일 18:45 - 22:05
미얀마국제항공은 매주 월 수 금 일 01:50 - 04:50에 운항한다.
직항으로 가면 양곤까지 6시간

경유는 주로 에어아시아, 베트남항공, 타이항공,케세이퍼시픽 등이 있다.

화폐의 단위는 Kyat(짯)으로, 100짯은 100Ks 아니면 K100으로 표기한다. 환율은 대략 원 x 0.75 정도이다

은행, 호텔, 공항에서 환전할 수 있고, 양곤, 바간과 같은 관광객들이 많은 도시에는 ATM도 있다. (양곤에서의 환율이 제일 좋다)
은행 영업시간은 월~금 09:00 ~ 15:00 으로,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을수도 있다

한국에서 환전하기는 어렵기때문에 주로 달러를 짯으로 환전한다.
달러는 꼭 '깨끗한 신권 지폐'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미얀마 화폐로 환전한다.

환전할 때 달러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구겨지거나 훼손되지 않은 빳빳한 상태의 새 지폐를 가져가야한다.
카드는 안받는 곳이 많으나 ATM은 있다.

유심은 현지 공항에서 사는편이다

주로 MTP에서 많이 사고 유효기간은 한달이다
데이터를 다 쓰면 충전해서 쓸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여행경보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고 가야한다
관광객들이 많은 대도시들은 괜찮지만, 다른나라와 국경을 접한 지역은 철수권고 지역이니 주의해야 한다.


여행경보는 바뀔 수 있으므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을
여행 직전 꼭 체크해야 한다.

여행 적기인 건기는 12월~2월이다
건기에도 30대 중반의 온도를 유지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이다.

10월~4월 동안 바간에서 열기구를 탈 수 있으니 열기구를 타거나 보고 싶다면 기간에 맞춰 가야 한다.

대부분의 사원(파고다)에서 민소매, 반바지 차림을 금지한다.
관광객들에게 덮을 수 있는 것들을 빌려주는 곳도 있지만, 얇은 겉옷을 챙겨가는게 더 편하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신발을 들고 다닐 수 있는 비닐봉지, 발을 닦을 수 있는 물티슈를 챙겨가면 좋다

유명한 사원들은 입장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

다른 도시로 넘어갈때 관광객들에게는 무조건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를 내면 5일정도 머물수 있는 티켓을 주는데, 따로 검사하지는 않는다

양곤 20000짯
바간 25000짯
냥쉐 15000짯
만달레이 10달러

양곤 같은 큰 도시에서는 그랩을 이용할 수 있다. (그랩 어플)

버스를 탈 때는 숫자가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미얀마어로 쓰여 있어 미얀마어로 0~9까지 숫자들을 숙지하고 가면 도움이 된다.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 때는 비행기, 버스 를 이용하는데, 가격차이가 5배정도 난다.
버스는 등급에 따라 일반버스,VIP버스로 나뉘는데, 이동할때 8시간은 걸리므로 VIP버스를 추천한다.

VIP버스는 비행기처럼 승무원도 있고, 간식도 주고, 리무진 버스 좌석이다.

전압 230V (일부 숙소는 멀티콘센트 필요)

수돗물이 석회수이므로 정수된 물 (Purified Drinking Water) 인지 확인하고 사서 마셔야 한다.(상표 - Alpine, POPA , Myanandar, KTM, Snow Queen,MEGA 등)

관광객들은 주로 양곤- 바간- 만달레이 - 낭쉐를 많이 여행한다
이동시간도 길고 다 둘러보려면 소 최소 일주일 이상은 잡아야 한다
양곤- 바간- 만달레이 - 낭쉐 이 루트가 가장 보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