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전화주문 시들.. 이젠 모바일 앱 구매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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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보고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하죠."
과거 홈쇼핑을 보고 전화기를 들던 홈쇼핑 소비 트렌드가 TV에서 모바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홈쇼핑 거래액 중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의 비중이 TV를 추월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홈쇼핑 거래액 중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의 비중이 TV를 추월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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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통화 필요없어 시간절약
상품 정보도 금세 파악할 수 있어
쇼핑사들 라이브커머스 등 활용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강화
정부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지난달 결혼한 김희진씨는 요즘 홈쇼핑에 흠뻑 빠져 있다. 퇴근 후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과 홈쇼핑을 보는 게 낙이다.
17일 김씨는 “예전엔 홈쇼핑을 보면서 전화로 물건을 주문했지만 요즘은 휴대폰 앱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만족해 했다. 상담원 통화나 통화대기가 필요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30대 직장인 강범준씨도 최근 롯데홈쇼핑 앱을 통해 봄에 입을 바지와 티셔츠 등을 주문했다. 강씨는 “TV를 통해 물건을 본 뒤 앱을 통해 구매했는데 상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물건의) 재고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TV홈쇼핑사들도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실습·제작 지원부터 온라인시장 진출까지의 연결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전문기관은 최대 12억원을 지원받아 디지털·온라인 인프라와 운영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온라인 상거래 역량이 소상공인 생존과 성장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건호·백소용·이우중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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