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록 밴드 '푸 파이터스', 정규 10집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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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GRAMMY) 시상식에서 27회 노미네이트, 11회 수상.
푸 파이터스는 매 앨범 대중성은 물론, 개성 있고 실험적인 사운드에도 도전하며 록 팬들을 들뜨게 했다.
푸 파이터스는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리티(Smells Like Teen Spirit)'를 비롯해 90년대 록 음악의 상징이었던 얼터너티브 밴드 '너바나(Nirvana)' 드러머 그롤이 결성한 록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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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스(Foo Fighters)’가 데뷔 25년을 맞아 10번째 정규 앨범 ‘메디슨 앳 미드나잇(Medicine at Midnight)’을 최근 발매했다고 음반 유통사 소니뮤직이 12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메디슨 앳 미드나잇’과 지난달 14일 보컬 데이브 그롤(Dave Grohl)의 52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공개한 ‘웨이팅 온 워(Waiting on a war)’를 포함해 모두 9곡이 수록됐다.
‘메디슨 앳 미드나잇’은 모두가 그저 행복하게 춤추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1983년 작 ‘렛츠 댄스(Let’s Dance)’를 레퍼런스(인용·참고) 삼았다.
‘웨이팅 온 워(Waiting on a war)는 그롤이 자신의 딸 하퍼 그롤(Garper Grohl)을 위해 쓴 곡이다. ‘아빠, 이제 전쟁이 일어나나요?’라는 딸의 질문에서 시작해 그롤은 ‘어른들은 전 세계 아이들에게 멋진 미래를 이어주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푸 파이터스는 매 앨범 대중성은 물론, 개성 있고 실험적인 사운드에도 도전하며 록 팬들을 들뜨게 했다. 이번 소식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전작 ‘콘트리트 앤드 골드(Concrete And Gold)’에서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그렉 커스틴(Greg Kurstin)이 다시 함께한다.

1995년 앨범 ‘푸 파이터스(Foo Fighters)’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너바나의 정체성과 같았던 ‘그런지 록’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개성 있고 수준 높은 음악성을 앞세우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한국까지 세계를 무대로 투어를 돌며 대중성을 확보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그래미(GRAMMY) 시상식에서 27회 노미네이트, 11회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
소니뮤직은 푸 파이터스가 사랑받는 이유로 “그들의 음악에 담긴 메시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꼽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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