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레일바이크 다시 달려요…5개월 만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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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설 점검을 위해 임시 휴장했던 하동레일바이크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하동레일바이크는 1.2㎞의 이명터널을 포함해 옛 경전선 북천∼양보역 5.3㎞ 구간에 2인승 25대, 4인승 45대의 최신형 레일바이크 70대를 운영하고 있다.
요금은 2인승 3만원, 4인승 4만원이며 국가 유공자 또는 하동군 신분증을 소지한 장애인은 50%, 하동군민 또는 장애인은 3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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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레일바이크 [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4/yonhap/20230404102812476drgx.jpg)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설 점검을 위해 임시 휴장했던 하동레일바이크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하동레일바이크는 1.2㎞의 이명터널을 포함해 옛 경전선 북천∼양보역 5.3㎞ 구간에 2인승 25대, 4인승 45대의 최신형 레일바이크 70대를 운영하고 있다.
매표소가 있는 옛 북천역에서 관광열차에 승객을 태워 옛 양보역으로 이동한 뒤 양보역에서 북천역 방향으로 관광객이 레일바이크를 운행해서 오는 방식이다.
레일바이크는 평일, 주말·휴일 상관없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6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2인승 3만원, 4인승 4만원이며 국가 유공자 또는 하동군 신분증을 소지한 장애인은 50%, 하동군민 또는 장애인은 30% 할인해준다.
또 2인승 10대 이상, 4인승 8대 이상을 한 회차에 동시 이용 등 단체 이용 시 20% 할인 적용을 받는다.
이곳은 북천면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로 봄철 하동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최고의 관광코스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특히 올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와 '꽃양비축제', '가을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연계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레일바이크 관계자는 "봄을 맞아 하동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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