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서해구청장에 구재용…"서구민의 승리"…지역 발전 강조

이은경 기자 2026. 6. 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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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범석, 44.42%로 2위
▲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후보. /인천일보DB

초대 서해구청장에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오전 3시 기준 인천 서구 개표율이 99.92%로 집계된 가운데 구 후보가 9만7983표를 얻어 52.19%를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현 서구청장인 강범석 국민의힘 후보는 8만3387표, 44.42% 지지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김용섭 무소속 후보는 6340표, 3.37% 득표율을 얻었다. 

구 후보는 이날 "오늘의 승리는 구재용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인천 서구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서구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직 서구 발전과 구민 행복 위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는 행정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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