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여름휴가 사진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면서, 과거 출산 후 대대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SNS에 핫핑크 비키니 차림의 근황을 올린 그는 42세의 나이가 무색한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앞서 한 예능에서 밝힌 출산 후 6개월 만의 32㎏ 감량 스토리와 맞물리며 더욱 화제가 되는 모습이다.
노브라 논란 딛고 공개한 '완벽 몸매'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2026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 보낸 여름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바다와 산 등 다양한 여행지를 찾은 그는 아이들과 풍경을 감상하거나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는데, 그중에서도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등을 돌린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이 유독 시선을 끌었다. 선명한 등 근육과 군살 없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이 사진은 옐로우 비키니 위에 흰 티셔츠를 걸친 밝은 모습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이번 근황 공개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영상 속 의상을 두고 불거졌던 이른바 '노브라 논란'을 딛고 나온 것이어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동료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의 모임 영상에서 민소매 상의 차림이 도마에 올랐으나, 이후 속옷 착용이 확인되며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연애 때 48㎏이었는데 80㎏에 출산"…충격적이었던 첫 임신 체중

황정음의 탄탄한 몸매가 재조명되면서, 과거 2024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밝혔던 임신 당시 비화도 함께 회자되고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첫째 임신 시기 체중이 80㎏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하며 "연애할 때는 48㎏이었는데 80㎏에 아기를 낳았다"고 털어놨다. 임신 전후 무려 32㎏가량 체중이 늘어난 셈으로, 이는 그가 평소 과일을 지나치게 즐겨 먹었던 식습관과 무관하지 않다고 스스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