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게 미국 드라마가 아니라 한국 드라마라고? 엄청난 작품 등장
[디즈니+] 놓칠 수 없는 K-콘텐츠 라인업!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악귀> 등 디즈니+와 함께 풍성한 2023년 즐긴다!
디즈니+가 2023년에 만날 수 있는 K-콘텐츠 라인업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3월 시즌 2로 성대하게 막을 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열기를 이어갈 풍성한 2023년 디즈니+의 K-콘텐츠 라인업이 담겨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 주연의 K-오피스 드라마 <레이스>가 5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협박범 '친구'의 숨은 배후를 쫓기 위해 다시 돌아온 형사 ‘택록’의 마지막 반격을 그린 이성민 주연의 <형사록 시즌2>도 구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한강을 지키는 한강경찰대로 변신한 권상우, 김희원, 이상이, 배다빈, 신현승 등 막강한 캐스팅의 <한강>과
강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김성균, 김희원, 문성근,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등 역대급 배우들의 총집합으로 화제를 모은 <무빙>이 출격을 예고한다.
끝으로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최악의 악>,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비질란테>까지 끝이 없는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기대작들이 구독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오리지널 예능부터 스포츠, 음악 다큐멘터리까지 디즈니+는 다채로운 장르로 마치 페스티벌 같은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방탄소년단 슈가의 음악 철학과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SUGA: Road to D-DAY>와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풀카운트>가 각각 4월 21일 그리고 4월 26일 공개될 예정.
2022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싸이의 콘서트 라이브 필름 <싸이 흠뻑쇼 2022>,
다시 한 번 시작되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극강 케미와 폭풍 같은 웃음을 담은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도 디즈니+를 찾아온다.
오리지널 작품들 외에도 화제의 한국 작품들 역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장혁과 장나라의 네 번째 만남으로 최고의 케미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패밀리>를 비롯해
감동적인 휴머니즘으로 전 시즌 최고의 시청률로 화제를 모은 <낭만닥터 김사부3>가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태리, 오정세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제작 <악귀>,
소방과 경찰의 한층 더 치밀해질 공조를 담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역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어 국내외 구독자들의 열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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