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000원 젤리 TOP10

오늘은 기분 전환할 때 먹기 좋은 젤리를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개할테니 맘에 드는 제품있으면 구입하세요!

젤리셔스 포도먹은구미는 진한 포도즙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포도맛 젤리에요.

겉은 탱글하고 속은 촉촉해 과즙 젤리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간식이에요.

해태에서 선보인 자두맛 젤리로, 자두즙이 듬뿍 들어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오리온 자두알맹이는 농축 자두 과즙을 가득 담아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살아있는 알맹이 젤리에요.

껍질 벗긴 듯한 샤인머스캣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젤리 속 중간에는 농축된 샤인머스캣 잼이 들어가 있어 달콤새콤한 맛이 살아있어요.

젤리셔스 구미당기는구미는 포도, 복숭아, 오렌지 3가지 맛이 한 팩에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젤리에요.

쫀득한 식감과 상큼달콤한 과일 향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인기가 있어요.

젤리셔스 짱셔요 트리플믹스는 51g 소포장으로 출시된, 새콤한 과일 맛 3종이 한 봉에 담긴 젤리예요.

신맛이 강하게 살아있는 스타일이라 ‘짱셔요’라는 이름답게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맛이 인상적이에요.

레몬 로프젤리는 손가락 한 마디 길이의 로프 형태에 겉은 단단, 속은 부드러운 필링이 들어있는 젤리로 신선한 레몬향과 달콤함의 균형으로, 신맛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크라운 내맘몰랑은 한 입에 쏙 들어오는 50g 소포장 젤리로, 상큼한 복숭아맛·청사과맛 2종이 인기가 많아요.

겉은 쫄깃하고 속은 과일 농축액 필링이 들어 있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콜라 로프젤리는 두껍고 말랑한 실타래 모양 젤리에 진한 콜라 향과 단맛이 살아있는 간식이에요.

껍질 질감이 엿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알맹이만 먹으면 콜라 특유의 청량감과 달콤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죠스바 젤리 딸기&오렌지는 죠스바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딸기·오렌지 맛 젤리로, 비주얼이 귀엽고 알록달록해요.

하지만 실제 맛은 오렌지향이 강하고, 죠스바 느낌보단 가볍게 즐기는 심심풀이 젤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