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너무 좋아 키 170인줄 알았는데 164라는 인형 몸매 연예인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는 키 164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신체 비율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의외인 미주 전소민 투 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올라온 사진 속 이미주는 전소민 옆에 기대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작성자는 "힐을 신긴 했지만 전소민이 170cm이고 이미주가 164cm라고 함. 미주가 키 더 클 줄 알았는데"라며 놀랍다는 글을 남겼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로 반대 이미지인데 의외다”, “미주 나한테는 170인데”, “미주가 도회적이고 화려한 얼굴이라 키 클 것 같은 이미지가 있음”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솔로 활동을 위해 공백기를 가졌던 미주는 지난 5월 다이어트로 확 바뀐 비주얼으로 새롭게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집중 관리를 통해 몸무게를 40kg대까지 낮췄다고 말하면서도 "라면 한 개를 다 못 먹는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니 위가 줄고, 식욕도 줄더라"라며 혹독한 체중 감량 후기를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식욕은 줄었지만 술은 잘 마신다"라며 "혼술을 좋아한다. 예전엔 소주 두 병도 거뜬했는데, 안 마시다 보니 한 병 반으로 줄었다"고 나름의 주량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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