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또 반값, 오늘부터 샌드위치 3800원·치킨 9980원

연희진 기자 2022. 9. 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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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며 대형마트의 반값 델리 출시가 이어진다.

29일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각각 저가 델리 상품인 샌드위치와 치킨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샌드위치는 3000원대, 이마트의 생생치킨은 9000원대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반값 델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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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저가 델리를 선보인다. 사진은 롯데마트 서울역점 델리코너./사진제공=롯데마트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며 대형마트의 반값 델리 출시가 이어진다.

29일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각각 저가 델리 상품인 샌드위치와 치킨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샌드위치는 3000원대, 이마트의 생생치킨은 9000원대다.

롯데마트가 할인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듬뿍 햄치즈 샌드위치'와 '듬뿍 에그햄 샌드위치'다. 두 제품 모두 3800원이다. 속 재료가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득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의 생생치킨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사용하는 냉장육 10호 닭을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난다. 가격은 9980원이다.

유통업계의 저가 델리 경쟁은 지난 6월30일 홈플러스가 6990원짜리 당당치킨을 선보이며 막이 올랐다. 당당치킨은 출시 후 약 두 달 만에 60만마리가 팔렸다.

이마트는 9000원대의 5분치킨으로 맞불을 놨다. 롯데마트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반값 델리를 출시했다. ▲한통가득 탕수육(7800원) ▲더 커진 깐쇼새우(6800원) ▲더 커진 크림새우(6800원) 등을 내놨다. 탕수육의 경우 현재까지 3만6000팩이 넘게 팔렸다.

대형마트의 반값 경쟁은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의 음식 및 숙박 항목은 지난달 기준 112.43포인트다. 전년 대비 8.8% 상승해 1992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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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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