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졌네”...건강하게 활력 찾는 법 5

권순일 2023. 1. 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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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전문가들은 "건강하게 활력을 찾으려면 설탕과 카페인 같은 중독성 성분을 섭취하지 말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건강하게 활력을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10분간 움직여도 활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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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하이 상태 피해야
사무실에서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활력을 북돋우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추위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점심을 먹고 따뜻한 사무실에 들어오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진다. 이럴 때 당분이 많이 들어간 달콤한 과자나 케이크, 혹은 카페인 음료를 먹고 나면 피로가 사라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소위 '슈거 하이(sugar high)' 상태다. 그 영향은 반짝 효과에 그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하게 활력을 찾으려면 설탕과 카페인 같은 중독성 성분을 섭취하지 말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건강하게 활력을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슈거 하이에 주의

전문가들은 "고당분 식품은 처음에 에너지를 급증시키지만 그 뒤 에너지 수치가 곤두박질 친다"고 말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을 비롯해 과일과 채소,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탄수화물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먹어야 한다.

△움직이기

전문가들은 "10분간 움직여도 활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헬스장에서 하는 본격적인 운동이 아니라도 좋다. 10분 동안 스트레칭을 해도 충분하다.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고 하다보면 더 많은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철분 수준 확인

피곤함을 느끼면 병원에서 철분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빈혈로 알려진 철분 결핍은 피로, 에너지 부족,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생리 혹은 임신으로 인해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식생활을 바꾸면 치료될 수 있다. 필요하면 녹색 잎채소, 철분 강화 시리얼 등을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D 보충

비타민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피로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 주로 얻어지는데 겨울에는 충분한 햇볕을 받으며 야외에서 활동하기 힘들기 때문에 버섯, 달걀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과 비타민D제 등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고 권고한다.

△야외 활동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 강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연 속에서 걸으면 활력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며 "이는 커피를 마시고 초콜릿을 먹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연과의 교감. 전문가들은 "휴대폰에 매달려 있으면 안 된다. 자연에 몰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지 10분 정도 걸어도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원기 회복 효과가 생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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