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언니 숨진채 발견 ‘충격’…선의의 경쟁

‘선의의 경쟁’. 사진ㅣSTUDIO X+U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 연출: 김태희 / 극본: 김태희, 민예지) 9~12회에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우슬기(정수빈 분)의 아버지 우도혁(이원재 분)의 죽음과 유제이(이혜리 분)의 언니 유제나(추예진 분)의 실종 사건이 점차 베일을 벗으며 반전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9회에서는 김범수(김상지 분)의 흉기 공격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 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는 직접 수술을 집도하며 슬기를 구했고 이후 슬기는 병원에서 태준(김태훈 분)이 연고 없는 시신들을 몰래 옮기는 모습을 목격하고 의문을 품게 된다.

10회에서 학교로 돌아온 슬기는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진다. 조아라(채서은 분)의 불안한 신고로 인해 슬기는 약 유통자로 몰리지만 제이가 기지를 발휘해 이를 해결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제나는 의문의 인물들에게 납치되며 다시 행방불명된다.

11~12회에서는 제나를 찾기 위한 슬기와 제이의 공조가 본격화됐다. 실마리를 찾기 위해 클럽을 방문한 두 사람은 새로운 인물들과 얽히며 긴장감을 높였고 결국 제나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병원에서 심하게 훼손된 제나의 시신을 마주한 제이는 깊은 충격에 빠지고 슬기는 그런 제이를 위로하며 함께 진실을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슬기는 제나의 시신에서 과거에 봤던 화상 자국을 발견하고, 이를 단서로 보육원 선배였던 수진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예리와 경이는 제나가 살던 고시원을 찾아내며 또 다른 진실에 다가선다. 고시원에서 마주한 것은 빼곡히 적힌 수능 킬러문항 문제들. 이들이 발견한 단서는 과연 어떤 진실을 향해 가고 있을까.

마지막까지 반전이 거듭되는 ‘선의의 경쟁’ 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실을 향한 인물들의 추적이 어떻게 전개될지 미스터리의 끝을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 은 매주 월~목요일 0시 U+tv와 U+모바일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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