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업 에임브로드, 라리가 메타버스 스포피드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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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축구 AI기업 ㈜에임브로드(대표 장수진)가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라리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맡은 TVM㈜, 개발운영사인 스포피드㈜와 축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포피드 박 호 신사업 대표도 "메타버스 플랫폼과 판타지 게임에 축구AI를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최초 사례에 큰 의미를 두었으며, 향후 양사가 판타지게임과 AI 생태계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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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토종 축구 AI기업 ㈜에임브로드(대표 장수진)가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라리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맡은 TVM㈜, 개발운영사인 스포피드㈜와 축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사의 협업을 통해 구축될 라리가의 메타버스에서는 라리가 모든 경기의 축구 AI 데이터가 실시간 제공되며 실시간 AI 방송중계, 판타지 게임, 경기 예측 분석, 출전 선수의 딥페이크 영상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포피드는 지난 2일 TVM(대표 김상우)과 계약을 통해 라리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운영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스포피드는 이를 활용해 KBL,라리가 판타지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에임브로드의 장수진 대표는 “미래 기술의 핵심 플랫폼이 될 메타버스 공간에서 세계적인 축구 리그의 대명사인 라리가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당사의 축구 AI 데이터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을 뿐 아니라, 한국이 K-Digital라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 디지털 먹거리의 핵심 국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8억명에 달하는 라리가 팬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피드 박 호 신사업 대표도 “메타버스 플랫폼과 판타지 게임에 축구AI를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최초 사례에 큰 의미를 두었으며, 향후 양사가 판타지게임과 AI 생태계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블룸버그(Bloomberg)에서 디지털 미래기업으로 선정한 에임브로드는 지난 9년간 EPL 및 라리가, K리그 등 8000게임 이상의 경기를 대상으로 축구 인공지능(AI)을 학습시켜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이 가능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선수와 팀의 경기력을 디지털 코드로 객체화해 기술 평점을 실시간 생성시키는 혁신적인 AI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
에임브로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실리콘밸리에도 지사를 설립해 진출했으며 라리가 이외에도 축구가 성행하는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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