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10년 맞아?” 전성기 미모 폭발한 여배우, 핑크 원피스룩

배우 서우가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서우 SNS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트위드 원피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원피스의 미니멀한 A라인 실루엣이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한쪽에 달린 벨트 장식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골드 체인이 돋보이는 미니 퍼플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또, 네크라인에 더한 진주 목걸이는 클래식한 무드를 배가시키며,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샤넬 감성의 트위드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낸 서우는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로 또 한 번 ‘현실판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서우는 2016년부터 연기 활동은 중단된 상태이며, 현재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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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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