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호의 침묵은 언제 깨질 것인가?
조회수 2023. 6. 8. 12:02
세자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일에서 4일까지
진행되었던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세계의 벽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튀르키예, 캐나다, 미국, 태국과 경기를 펼쳤으나
1주 차 한 세트도 승리하지 못하고 16연패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최대의 문제는 한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험난했던 1주 차를 지나 2주 차 일정은 브라질로 이동하여 대회를 치릅니다.
더욱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2주 차 일정!
우리 선수들이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6월 15일(목) 09:00 v브라질
🏐6월 16일(금) 05:30 v일본
🏐6월 17일(토) 05:30 v크로아티아
🏐6월 19일(월) 05:30 v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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