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025년 매출 10조8천914억 원, 영업이익 1조4천612억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MM(옛 현대상선)의 2025년도 매출은 10조8천914억 원, 영업이익 1조4천612억 원, 당기순이익 1조8천787억 원,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시황 약세 속에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HMM에 따르면 이수치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종료 전에 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실적으로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MM(옛 현대상선)의 2025년도 매출은 10조8천914억 원, 영업이익 1조4천612억 원, 당기순이익 1조8천787억 원,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시황 약세 속에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HMM에 따르면 이수치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종료 전에 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실적으로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컨테이너선 공급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이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서안(-49%), 미주동안(-42%), 유럽노선(-49%)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4분기 해운시황 약세와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일부 글로벌 선사 실적 적자로 전환됐다.
반면 HMM은 전분기 대비 6.9% 증가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11.7% 기록했다.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고수익 화물 유치, 신규 영업 구간 개발 등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신조 컨테이너선 대량 인도에 따라 공급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주요 기관의 수요 증가 예측은 2.1%에 불과해 수급불균형 심화 및 구조적 수급 불안에 더해 무역 분쟁 심화, 환경 규제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선사들의 서비스 변경 및 재배치가 확대될 전망이다..
HMM은 컨테이너부문, 허브&스포크 기반 네트워크 확장 및 친환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최적 피더 운영체제 확립 등으로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해 벌크부문, AI산업 관련 광물 자원 운송 및 국내 전용선 사업 재개 등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