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다가 핸드카트에 머리가 껴서 일약 스타가 된 여성

사우스 케롤라이나 튜버빌에  사는 케이틀린이라는 여성은 친구들과 핸드카트에서 장난치다가 머리가 끼이게 되었고

결국 소방관들이 출동해서 빼줌 ㅋㅋㅋㅋ

이 영상은 그녀의 친구들이 찍어서 틱톡에 올렸고 하루만에 280만회 조회수를 기록해 일약 스타(?)가 됨

케이틀린은 현지 뉴스 인터뷰에 나와   절대 이런 장난은 하지말아야  한다며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들에게 감사해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