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총괄셰프 출신' 이석원, "빵 먹고 싶어서 시작"… 소년, 명장이 되기까지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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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이석원 명장의 성공 비법과 진솔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석원 명장은 "시골에서 태어나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명절 때 도시에서 온 친척들이 사다준 크림빵과 버터케이크가 너무 맛있었다"며 "언젠가는 빵을 실컷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과제빵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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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천하제빵 이석원 명장의 성공 비법과 진솔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알토란'에서는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와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석원 명장은 제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촬영을 스무 시간씩 진행했는데, 평생 서서 일하던 사람이 계속 앉아 있으려니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제빵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이석원 명장은 "시골에서 태어나 가정형편이 어려웠다. 명절 때 도시에서 온 친척들이 사다준 크림빵과 버터케이크가 너무 맛있었다"며 "언젠가는 빵을 실컷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과제빵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학원비가 비쌌지만 부모님이 무리해서 지원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자격증 취득 후 19세에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인 성심당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제빵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빵 외의 요리는 잘하냐"는 질문에는 "집에서는 물이나 따라 먹으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요리할 시간이 없지만 기회가 되면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제과제빵 외길 인생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석원 명장은 울산에서 운영 중인 베이커리의 인기 메뉴인 단팥빵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국산 팥을 직접 선별하는 과정부터 시작해 팥알의 상태에 따라 용도를 나누는 세심한 작업을 소개했다. 특히 통팥의 식감을 살린 앙금에 저당 감미료와 호두를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반죽에는 우리밀과 함께 '검은콩 유산균'을 넣는 것이 핵심 비법으로 공개됐다. 이석원 명장은 "이 유산균은 16년 동안 이어온 것"이라며 "둘째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 화학첨가물 없이 빵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다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아이를 위해 만든 빵을 손님들도 맛있게 먹어줘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반죽에 팥앙금을 가득 채워 빚은 뒤 달걀물을 바르고 검은깨와 호두를 올려 구워내는 과정을 통해 이석원 명장만의 단팥빵이 완성됐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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