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은 절대로 상추와 먹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입맛 없을 때 원기 회복을 위해 많이 찾는 음식, 특히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보양식 장어구이’.

기름지고 고소한 장어에 상추를 싸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아셔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장어’는 상추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가지 조합은 몸에 해롭다기보다는, 서로의 건강 효과를 반감시키는 최악의 궁합이기 때문입니다.

왜 장어와 상추는 함께 먹으면 안 될까요?

장어는 기름기와 영양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고지방 식품입니다.

특히 비타민 A, 비타민 E,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등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추는 성질이 전혀 다릅니다.한방에서 상추는 찬 기운이 강한 채소, 즉 ‘한성(寒性)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몸을 차게 하고, 기운을 가라앉히며,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어 평소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만, 보양식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편입니다.

장어처럼 열이 많은 보양식과 상추를 함께 먹으면 장어가 주는 기운을 차게 식혀버려 보양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소화가 약한 분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 의학에서도 경고한 조합

예로부터 ‘보는 장어, 싸는 깻잎’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장어와 잘 어울리는 채소로는 따뜻한 성질의 깻잎, 마늘, 부추, 생강이 꼽힙니다.

이들은 장어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약재성 채소들입니다.

반대로 상추처럼 찬 기운이 강한 채소는 장어의 효능을 떨어뜨리고,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 전해집니다.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하세요

-소화가 약한 분

-위장 질환, 설사나 과민성 대장 증상이 있는 분

-보양식으로 장어를 챙겨 드시는 분

이런 경우 상추보다는 깻잎, 부추, 마늘,
고추, 무생채 등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는 채소를 함께 곁들이는 것이 훨씬 건강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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