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너무 찢어진 치마! 모두가 놀란 고혹적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룩

배우 서영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서영희는 블랙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원피스의 스커트 부분은 깊은 슬릿 디테일로 한층 더 과감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서영희는 블랙 롱부츠를 신어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수상한 그녀’는 칠십 대 할머니 오말순(김해숙 분)이 하루아침에 스무 살 오두리(정지소 분)로 변하게 된 뒤 젊은 시절 못다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가수에 도전하며 빛나는 전성기를 즐기게 되는 로맨스 음악 성장 드라마입니다.

오는 18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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