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이니에스타 직접 보다니'... 리버풀-바르샤 팬들에 꿈같은 시간[현장 메모]

김성수 기자 2026. 6. 6. 19: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꿈과 같은 경기가 서울 한복판에서 이뤄졌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의 경기가 열렸다.

유럽 빅클럽인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은퇴선수들이 맞붙는 경기. 바르셀로나에서는 카를레스 푸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히바우두 등이, 리버풀에서는 스티븐 제라드, 디르크 카윗, 로비 킨 등 추억의 선수들이 나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단골로, 엄청난 맞대결을 만들어냈던 두 팀이기에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선물과도 같은 경기다.

특히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리버풀의 제라드,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뛰는 모습을 다시 보는 것은 두 팀의 팬들에게는 귀한 시간이다. 두 팀의 팬들은 응원가를 부르며 과거 TV로만 보던 선수들의 경기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직접 관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8-3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양 팀 팬들이 경기 내내 완전히 즐긴 이벤트 매치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