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친구가 돼
10년째 우정을 지키고 있는 두 사람
비록 4살 차이에도 진한 우정을 자랑 중이라는데
'누나'라고는 절대 안 부른다는
송민호와 조현아의 우정에 대해 알아보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개인 영상에 첫 손님으로 송민호가 출연했다.
지난 26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송민호 사실 조현아와 10년째 우정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본인 작업실에 송민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아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게 ‘송민호랑 현아는 왜 친한가?’다.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냐면 (위너가) 데뷔할 때쯤이었으니까, 그때는 너만 해도 어디 가게에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에도 호칭, 말을 편하게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송민호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의였는데 술 막 흥청망청 마시고 중추신경 마비되고 판단이 흐려지면 남녀 간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조현아는 내가 본 도라이 중에 톱3 안에 든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의지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현아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첫 번째로 떠오르는 사람이다”라며 단단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이날 송민호는 화가로 활동 중인 것에 대해 “내가 잘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경력에 비해 내 이름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너의 이름 때문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네가 송민호가 아니어도 사람들은 그림을 좋아했을 거다. 진심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조현아, 송민호는 영상 내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나눴고, 이어 즉석에서 연주와 자작곡을 선보이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며,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로도 활약했다.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한 송민호는 이후 솔로, 예능,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