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플루미넨시, 이탈리아 인터밀란 제압…클럽월드컵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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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미넨시(브라질)가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올랐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대회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객관적인 전력은 인터밀란의 우세로 평가됐지만, 승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 플루미넨시였다.
결국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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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AP/뉴시스]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플루미넨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진출. 2025.06.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081231357jazl.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플루미넨시(브라질)가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올랐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대회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플루미넨시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맞대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플루미넨시는 F조에서 도르트문트(독일·0-0 무), 울산 HD(4-2 승),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0-0 무)를 상대해 2위로 16강에 올랐다.
E조의 인터밀란은 몬테레이(멕시코·1-1 무), 우라와 레즈(일본·2-1 승),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2-0 승)와 겨뤄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전력은 인터밀란의 우세로 평가됐지만, 승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 플루미넨시였다.
![[샬럿=AP/뉴시스]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플루미넨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진출. 2025.06.3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081231544fvkc.jpg)
이른 시간 플루미넨시가 균형을 깨뜨렸다.
전반 3분 존 아리아스가 시도한 크로스가 굴절돼 높이 떴다. 이때 문전으로 뛰어든 헤르만 카노가 집중력을 발휘해 헤더로 득점을 터뜨렸다.
플루미넨시는 전반 39분 이그나시우가 골망을 갈라 격차를 벌리는 듯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였다.
하프타임 이후 인터밀란은 후반 8분 페타르 수치치, 루이스 엔히키, 발렌틴 카르보니를 동시에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인터밀란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삐를 당겼으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도리어 플루미넨시가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48분 에르쿨리스가 아크 박스까지 돌파한 뒤 오른쪽 하단을 노린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결국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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