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2년 8개월 만에 '트롯 퀸' 귀환…직접 만든 신곡으로 승부수 던졌다

강지호 2026. 8. 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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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약 2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윤정이 직접 만들고 부른 '하늘에'를 통해 어떤 감성과 위로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장윤정의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는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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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약 2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12월 발표한 '바람처럼 하늘처럼' 이후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하늘에'는 주저앉아 마음껏 울고 싶은 순간, 그 마음을 대신 받아줄 핑계가 되어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트로트 곡이다. 장윤정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담담하게 시작해 점차 감정을 쌓아 올리는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곡에는 '우리 모두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거창한 응원 대신 조용히 곁을 지키는 듯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에는 가수 장윤정을 넘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도 짙게 담겼다. 장윤정은 '하늘에'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았으며,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장공장장'은 장윤정이 작곡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그동안 이명화의 '진짜배기',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김희재의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 여러 가수의 곡을 작업하며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자신의 음악뿐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장윤정은 이번에는 직접 부를 노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장윤정은 최근 음악 작업과 함께 개인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특히 다른 가수들을 위한 곡 작업을 이어온 가운데 약 2년 8개월 만에 자신의 신곡을 선보이는 만큼 오랜 시간 그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윤정이 직접 만들고 부른 '하늘에'를 통해 어떤 감성과 위로를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장윤정의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는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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