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성지’ 영월서 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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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영화에 등극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대축제가 펼쳐진다.
강원도체육회는 내달 15~16일 영월 일원에서 제21회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양희구 회장은 "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영월에서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을 넘어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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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000만 영화에 등극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에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대축제가 펼쳐진다.
강원도체육회는 내달 15~16일 영월 일원에서 제21회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18개 시군에서 15개 종목에 3215명의 선수단이 운집하며 생활체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게이트볼의 1932년생(94세) 남자 선수와 체조의 1933년생(93세) 여자 선수로 노익장을 과시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16쌍의 부부가 함께 선수로 나서 금슬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개회식은 내달 15일 오후 5시 영월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참가 선수단에 지역 주민까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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